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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지협 기자] 핑크는 더이상 여자들만의 색상이 아니다.
핑크 컬러는 부드럽고 달콤하며 사랑스럽다. 이러한 이미지 때문에 여자들이 선호하는 컬러. 하지만 최근에는 남성들도 핑크 컬러를 과감하게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.
온화함의 상징이자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컬러이며 공격적인 감정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. 핑크 컬러는 사람의 마음과 근육 등 신체적인 부분을 이완시켜 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. 예전에는 남성복에서 면적이 작은 셔츠나 신발로 소심하게 활용했다면, 요즘에는 재킷이나 점퍼, 데님 등 면적에 상관없이 다양한 아이템으로 핑크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.
부드러운 느낌이 강한 핑크. 이 때문에 핑크 컬러의 의상을 착용하면 다정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. 딱딱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모노톤과는 달리 핑크 컬러는 따뜻한 느낌을 선사해 일명 ‘따도남(따뜻한 도시 남자)’으로 만들어 주는 기특한 컬러다. 이 때문에 모노톤과 매치하면 스타일의 포인트가 되어 새로운 느낌이 완성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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